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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식품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12명 표창,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시청 광장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1개의 식품안전 체험·홍보·판매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성남지역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홍보·판매관에선 어묵, 맛살, 과자, 떡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인다.
시민 참여형 식품안전 체험관도 마련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차오염 방지 방법, 소비기한 확인 요령, 올바른 식품 보관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카페·베이커리 특별관도 운영된다. 현장 제조 커피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고, 시립합창단, 성남시 갓 탤런트 공연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 시민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라며 “체험·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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