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 출근시간 교통 혼잡지역 로드체킹 실시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1/05/12 [12:17]

▲ 신동헌 광주시장, 출근시간 교통 혼잡지역 로드체킹 실시   © 내일을여는신문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11일 교통체증으로 출·퇴근시 어려움을 겪는 태전육교 하부 교차로 등 태전동 일원에 대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은 출근시간대인 오전 730분부터 지역 사정에 밝은 태전동 아파트연합회장 및 광남1, 2동 동장 등 관계자와 함께 이뤄졌다.

특히, 태전육교 교차로 주변은 출·퇴근시 집중되는 차량들로 인해 매우 혼잡했으며 인근 광남고등학교 및 광남중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음에도 차량 통행속도가 높아 시민 및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개선의 시급성을 공감했다.

▲ 신동헌 광주시장, 출근시간 교통 혼잡지역 로드체킹 실시   © 내일을여는신문


또한, 신 시장은 성남 및 이천 방향의 국도 3호선 진입 차량으로 청소년수련관 앞 버스정류장에서 국도43호선 하남방향 병목구간에 교통흐름 지연과 끼어들기 차량 문제가 발생,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신 시장은 시민들이 제시한 시정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폭넓은 검토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태전육교 하부 교차로는 태전지구의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따라 태전동 주민들이 국도43호선을 이용해 국도3호선 및 시도23호선을 통해 성남 및 이천방면으로 가기위한 주요 교차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