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는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종합건설기계 전문 기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소외계층을 돌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2020년 시작된 1% 나눔재단에 참여하여 전 직원 중 28%의 임직원이 나눔을 위한 마음을 보태고 있으며, 거점주변에 있는 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김장김치를 후원하였다.
고혜경 구청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귀한 도움의 손길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나눔의 손길이 매우 큰 희망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