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휴일에도 계속되는 의정활동

내일을 여는 신문 | 입력 : 2017/11/19 [21:43]

 

▲ 사랑나눔삼계탕(에버그린나눔중앙회)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의회 김유석의장 등 의원들은 휴일인 17일 토요일과 18일 일요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14여개 행사를 참가하여 시민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강행군을 했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날씨가 급 하강해 올들어 가장 추웠던 토요일인 17일에는 오전9시 금광2동 자유총연맹 야유회를 시작으로 10시 중앙동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오전 11시 제6회 성남시장배 학교클럽대항 배드민턴대회, 1130분에는 사단법인 한국사회교육복지회 주관으로 열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돕기 자선공연, 나눔국수봉사회 어르신중식봉사, 에버그린봉사단 삼계탕 나눔 무료봉사, 여성지도자협의회의 다문화가족과 자원봉사자 축제 등 8개를 참석했다.

 

▲ 아름다운가게성남중동점10주년     © 내일을 여는 신문


18일 일요일에는 오전 9시 제27회 수정구청장기 축구대회 참석을 시작으로 은행1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34회 성남시장기 배드민턴대회, 27회 중원구청장기 대회, 1회 성남시의장기배 클럽대항 볼링대회, 9회 성남판소리 큰잔치 등 6개 행사에 참석했다.

 

▲ 나눔국수봉사단어르신효잔치(은행2동)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의회는 시민과함께 만들어가는 행복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휴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우문현답(현장에 답이있다)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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