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서 ‘제5회 장애를 넘어 소통하는 꽃춤축제’ 열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 되는 축제 한마당 될 것”

조여일 | 입력 : 2023/12/01 [08:42]

 


성남시는 5회 장애를 넘어 소통하는 꽃춤축제가 오는 125일 오후 4~6시 시청 온누리 무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국제 장애인의 날(12.3)의 날을 맞아 장애 예술인 발굴과 관련 문화예술진흥에 이바지하려고 춤 아이엔지(ING즉흥그룹)가 주최하고, 아이엔지콜라보그룹(온라인공연플랫폼 전문기업)이 주관하며, 성남시, 경기도가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

 

무대 공연은 장애인들의 움직임을 확장현실(XR) 기술로 선보이는 화관무전문현대무용단인 춤나댄스컴퍼니와 무용수 유창호 씨의 협업 공연인 대신(lnstead)’ 전문사물공연단인 민악솟대와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의 협업 공연인 칠채-자진모리-별달거리장애인예술단 아인스바움윈드챔버의 연주곡 세 왕의 그네(Three king’s swing)’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온라인 공연 전시팀인 미국 하이디랏스키의 온 디스플레이등으로 꾸며진다.

 

이 중 대신화관무는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이 주최한 각각 2, 3회 꽃춤챌린지에서 각각 최우수, 우수상을 받은 공연이다.

 

▲ 지난해 12월 열린 제4회 꽃춤축제 '대신(Instead)' 공연 한 장면  © 내일을여는신문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구, 음악, 즉흥을 병합한 무용 예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의 성과물이기도 하다.

 

장애 예술가들의 미술·다큐멘터리 작품도 상영한다. 박영재 씨의 미술작품 아이-마이--마인(I-MY-ME-MINE)’, 장인수 씨의 미술작품 모병화란도’,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의 댄스필름 다큐멘터리 도전 ing’ 3개 작품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꽃춤은 장애가 있지만 새로운 소통을 꿈꾸는 사람들의 춤을 의미한다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