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갤러리, 최미영 작가 개인전 연다

조여일 | 입력 : 2024/06/10 [19:05]

 


수호갤러리는 611일부터 24일까지 최미영 작가의 개인전<Embrace>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호아티스트 공모에 당선된 최미영 작가가 2019년 수호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선보인 이후,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영국에서 작업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이전보다 더욱 깊어진 작가의 숙고가 담겼다.

 

최미영 개인전 <Embrace>에서는 과거의 경험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을 담아 하늘이 갖고 있는 변화무쌍한 성질을 작품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하늘은 전 세계적으로 겪은 지난 아픔의 시간을 품고 있으며, 그곳에서의 빛은 마치 지난 시간을 이겨낼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 그리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서로의 고통의 순간을 존중하고 치유받으며 새롭게 태어날 기쁨의 순간을 맞이 하길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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