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여름철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 추진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4/06/13 [07:53]

▲ 얼음조끼 등 폭염물품 점검중인 구급대원  © 내일을여는신문


분당소방서(서장 서병주)는 지난달 20일부터 930일까지 2024년 폭염 대비 구급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작년 경기도 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683명이 발생했고, 이는

2022353명에 비해 330명이 증가(93.5%)한 수치이다.

 

이에 분당소방서는 온열질환자 대비 출동태세 확립 폭염 관련 응급처치 능력 강화 얼음조끼 등 폭염물품 구급차 비치 폭염 대응 예비출동대 운영 등으로 다가올 여름철폭염에 대비한다.

 

또한 분당소방서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주민누구나방문하여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고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방문 시 혈압, 혈당, 체온 체크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서병주 분당소방서장은 올해는 예전에 비해 폭염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온열질환으로 몸에 이상을 느끼는 시민이라면 언제든지 가까운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잠시 쉬었다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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