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솜씨 뽐내봐요 … 도, 19일 전국 다문화 말하기 대회 개최

이중언어 말하기,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나눠 경쟁

조여일 | 입력 : 2018/05/17 [13:14]

 

▲ 2017년다문화말하기대회수상자모습     © 내일을 여는 신문

 

경기도가 1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국 다문화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20일 세계인의 날(520)과 다문화주간(세계인의 날부터 일주일)을 맞아 다문화 가족 간 소통증진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대회는 외국인주민 자녀(다문화가족 자녀 포함)를 대상으로 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와 결혼이민자를 대상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본선에는 지난 4월 예선을 통과한 부문별 10명씩 총 20명이 참가하게 된다. 부문별로 최우수 1(100만원), 우수 2(70만원), 장려 2(50만원), 입상 5(30만원)에게 경기도지사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2017년도 대회에서는 이중언어 부문은 경기 부천지역 잇누암 학생의 우리동네 도당동을 소개합니다, 한국어 부문은 경기 안양지역 구마루 씨의 사랑스런 우리아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9회 전국 다문화 말하기 대회

 

개 요

o 일 시 : 2018. 5. 19. () 13:00

o 장 소 :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

o 참석대상 : 150여명

- (2), 심사위원(9)

- 본선진출자(20) : 이중언어 10, 한국어 10

 

시간계획

시 간

소요

행 사 내 용

비 고

13:00~ 13:10

10’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회자

13:10~ 13:15

5’

인사말씀

여성가족국장

13:15~ 13:20

5’

경연대회 심사기준 설명

심사위원장

13:20~ 14:20

60’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10)

본선진출팀

14:20~ 14:30

10’

휴 식

 

14:30~ 15:30

60’

한국어 말하기 대회 (10)

본선진출팀

15:30~ 15:45

15’

축하공연

아름드리 합창단

15:45~ 16:00

15’

휴 식

 

16:00~ 16:20

20’

결과발표 및 시상식

여성가족국장

16:20~ 16:30

10’

기념촬영 및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