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교 권역별 컨설팅 실시

조여일 | 입력 : 2018/05/17 [13:30]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 6권역으로 나누어 컨설팅 실시

어울림 프로그램의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분석·공유

학교중심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에 중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518일부터 615일까지 파주용인성남부천교육지원청 및 몽실학교(의정부), 경기교육종합복지센터(수원)에서 ‘2018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한다.

 

*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란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교 223, 어깨동무학교 417, 혁신공감학교 선택과제 운영교 48교를 통합하여 이르는 것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하여 10차시 내외로 어울림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는 학교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인 어울림 프로그램운영을 통한 학교중심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학교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며,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연계 및 교사연구회 활성화 방안, 프로그램 운영 애로사항 청취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전문 역량을 지닌 중앙 컨설팅지원단 6명과 도교육청 컨설팅지원단 18명이 참여하여 학교폭력을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교에서는어울림 프로그램 교사연구회구성운영을 통해 소속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이웃 학교 교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어울림 프로그램이 교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울림 프로그램과 어깨동무학교 관련 자료는 학교폭력예방연구지원센터(http://stopbullying.kedi.re.kr)에 탑재되어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조성범 학생안전과장은이번 컨설팅은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