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예비후보,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와 정책연대 협약 체결해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는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조여일 | 입력 : 2018/05/18 [00:03]

 

▲     © 내일을 여는 신문

 

은수미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와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6.13 지방선거 승리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6.13 지방선거 승리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 및 노동존중을 공동선언하며 정책협약 이행을 확약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대 협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 지역지부와 은수미 후보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1987년 노동자대투쟁이 실현한 노동 존중과 연대의 가치, 촛불시민혁명이 표출한 국민주권의 가치와 정의를 계승하며 성남시도 정부정책에 발맞춰 사회적 약자 정책과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노동존중 평등복지 성남시 건설을 위하여 모든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하고 실천한다.

 

2.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 지역지부는 조직적 결의로 선정된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를 금번 6.13 지방선거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하여 전조직적 역량을 집중한다.

 

3.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지방선거 승리로 성남시장에 당선되면 노정협의체를 구성하여 노동정책 공약 이행을 위한 상설기구(정책협의체)를 분기별 1회 이상으로 개최한다.

 

4.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지역지부와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복지성남, 노동성남, 경제성남 건설에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며 문제 해결에 함께 노력한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또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히며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중간 평가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지역에 남아있는 적폐세력을 몰아내고 모두가 잘사는 성남시 건설에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이어 재벌 대기업 중심의 부채주도성장이 낳은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을 일소하고 정경유착으로 인한 권력형 비리와 겹겹이 쌓인 부조리를 척결하며 계층 간·세대 간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데 한국노총 중앙과 문재인 정부, 그리고 성남시에서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다한다고 선언했다.

 

은수미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연대 협약에 대해 이번 협약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모두가 잘사는 성남시 건설을 위해 함께 모두가 노력할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는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은수미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고용·노동 분야의 유일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출신으로,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 당내 을지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노동 전문가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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