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비긴급 생활안전출동 신고는 ‘110’로

조여일 | 입력 : 2018/05/18 [20:14]

 

▲ 벌집제거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비긴급 생활안전출동 신고는 정부통합민원콜센터(110)에 하도록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청에서 지난 28일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를 거절할 수 잇는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 상황별 기준(긴급, 잠재긴급, 비긴급), 유형별 기준(벌집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개방), 출동대별 기준(119구조대, 안전센터, 생활안전대) 등 크게 3가지로 기준을 정했다.

  

우선 출동상황은 긴급, 잠재긴급, 비긴급 등으로 구분된다. 긴급 상황에는 소방관서가 즉시 출동해야한다. 잠재긴급 상황에서는 소방관서나 유관기관이 출동해야하고, 비긴급 상황에서는 유관기관과 민간에서 출동하도록 생활 안전출동의 전반적 개념을 정립했다.

 

▲ 건물외벽 벌집 제거     © 내일을 여는 신문

 

비긴급 생활안전출동에 해당하는 사항은 단순 문개방 유기동물 포획요청 및 동물사체처리 그 밖에 방치해도 급박해질 우려가 없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 등이다.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은비긴급 출동으로 인해 생기는 소방력 공백을 최소화하려면 단순 문개방 및 유기동물 포획 등 생활민원신고는 110로 신고하고, 화재 등 위험할 때에는 119로 신고해 주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