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따러 성남시민농원 가요”

16~19일 도심 속 농촌 문화체험 행사…900여 명 참여

조여일 | 입력 : 2018/07/13 [10:51]

 

▲ 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옥수수 수확 체험 때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 도심에서 농촌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옥수수 따기 행사가 오는 716~19일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민농원(시청 건너편)에서 열린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이 기간, 하루에 200~250명씩 모두 900여 명의 유치원생, ··고교생이 참여하는 옥수수 수확 체험 행사를 연다.

 

▲ 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옥수수 수확 체험 때     © 내일을 여는 신문

 

모두 1만여 주의 옥수숫대가 2~3m 높이로 자란 성남시민농원 옥수수밭(3400)에서 잘 영근 옥수수를 직접 따 볼 수 있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옥수수의 특성,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려주고, 수확한 옥수수를 6~7개씩 가져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

 

▲ 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옥수수 수확 체험 때     © 내일을 여는 신문

 

찐 옥수수 맛보기와 수생 식물포, 가든형 꽃 전시포, 염소·토끼·공작새 관찰 체험도 진행한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부의 땀과 흙,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옥수수 수확 체험 때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민농원(83000)옥수수밭이 있는 농사체험장(11000)과 실버세대 주말농장(63200), 다문화가정 텃밭(2400), 어린이 자연학습장(3400), 귀농·귀촌 예비자 농부학교(3000) 등이 조성돼 참여 시민(3800)들이 각종 농작물을 가꾸고 있다.

 

▲ 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옥수수 수확 체험 행사 때     © 내일을 여는 신문

 

▲ 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옥수수 수확 체험 행사 때 시식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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