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성남시 최초 에티오피아 대상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출정식 가져

조여일 | 입력 : 2018/09/14 [06:41]

 

▲     © 내일을 여는 신문

 

- 에티오피아 6.25 한국전 참전용사 주택개량 사업 -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18. 9. 12.() 참가자 17및 관계자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출정식을 가졌다.

 

에티오피아 현지 프로그램 운영 봉사단을 파견하기 위해 열린 이번 출정식에서는 성남시공적개발원조사업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참가학생 및 지도자의 포부, 참가학생들의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이번 ODA사업은 1950625일 한국전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에 지상군을 파병하여 253회 전투를 모두 승리로 이끈 강한 용사들이었으나, 현재는 최빈국가에서 최 극빈층으로 몰락한 6.25 한국전 참전용사들을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106일부터 1015일까지 810일간 이들을 위해 주택개량사업(거주공간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실내/외 전면 개보수할 예정이며, 추가로 교육봉사 및 의료봉사, 문화교류등의 활동을 통해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 및 한국전 참전에 대해 보은하고자 한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김대호 센터장은 이번 ODA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간외교관으로서 청소년들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타지로 나가 활동하는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건강하게 귀국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참가자 대표로 이수민 학생은 해외봉사의 경험이 없는 저에게 아프리카라는 오지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뜻깊은 봉사활동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보였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성남시공적개발원조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031-729-9919~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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