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24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신한호 의원 5분자유발언전문

조여일 | 입력 : 2018/10/12 [23:53]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대변인 박문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밤낮으로 시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은수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저는 태평 4,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신 한 호 의원입니다.

 

저는 5분 발언을 통해 교통안전취약자인 어린이와 어르, 장애인 보호를 위해 통합형 세이프티 존설치라는 정책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e-나라지표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현황이라는 자료에 따르면지난해 약 11,000건의 어린이교통사고로 13,500명의 사상자가 났으며중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479건으로 12세 이어린이 8명이 사망, 487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금년 5월 기준, 성남시에는 초등학교 72곳을 포함 어린이보호구역’145개소

노인보호구역’11개소, 장애인보호구역1개소로 157개소의 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지만 이것만으론 언제 있을지 모를 교통사고의 위협으로부소중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현실입니다.

 

본 의원이 성남시에 요구하여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복지 성남이라는 수식어가 매우 부끄러울 정도로 , 보행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내 사고발생 상위 10개소 남시가 전국에서 3, 경기도에서 1위의 불명예를 얻었고보행노인 교통사고 또한 경기도에서는 단연 1, 전국에서 2위와 9위에 2개소나 이름을 올렸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새 의회와 집행부가 출범한 올해를시민안전의 원년으로 삼아,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보다 구체적이고, 좋은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은수미 시장께서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께 성남형 안전구역 지정 및 확대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였던 위 내용은 교통안전취약자인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의 보행 안전을 위해스쿨존, 유스존, 실버존, 빌리지존 등 안심 귀가길 확대를 모색하겠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정구에는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남세무서까지 이어지는750M의 도로가 있습니다. 이 도로에는 북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인 혜은학교를 포함 학교시설 3개소와 노인시설 3개소, 주민센터와 청소년수련관을 포함 다중이용시설 5개소,

그리고 희망대공원과 단대공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곳에는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많은 시민들이 있, 교통안전취약자인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들의 보행이 이른 시간부터 늦은 시간까지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해당 지역에는 신흥주공 재건축이 진행 중이, 2동 주택 재개발지역으로 대형 공사차량이 수시로 드나듦에 따교통안전취약자들의 위험원인이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본 의원은 이 구역을 은수미 시장께서 시민과 약속했던 성남형 안전구역 지정 및 확대의 차원에서 가칭통합형 세이프티 존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교통안전취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통합형 세이프티 존지정과 더불어 자동차·횡단보도신호등, 도로와 인도, 표지판 등을 전자의 눈에 잘 띌 수 있는 노란색으로 표시하고, 어린이와어르신, 장애인의 교통안전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같은 안전한 교통인프라가 구축되기 위해서는 경찰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대책 마련에 성남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성남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 도록 계획을 수립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에게 / 약속은 반드시 이행 해야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안전은~무리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성남시 생활환경개선의 출발은 바로안전입니다.

 

어려운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작은 관심과 소통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시민의 삶이 더욱 안전해지는 성남시!

 

시 집행부의통합형 세이프티 존지정에 보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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