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월, 봄철 급식 특별위생안전점검 실시

식중독 및 사고 예방 등 안전한 교육급식 환경 점검

조여일 | 입력 : 2018/04/17 [10:30]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교육급식 식중독 발생 및 안전사고 예방 위해 마련

식재료 보관 및 조리 과정, 작업환경 및 개인위생 관리 14개 사항 중점 점검

418일 제1부교육감과 경인식약청장, 의왕시 학교 급식실 방문하여 급식종사자 격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417일부터 615일까지 학교 급식실 특별위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교육급식의 식중독 발생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했으며,부교육감, 행정국장 등 도교육청 임원들이 지난해위생·안전 점검 B등급 이하 또는 2식 이상 제공 학교 등을 방문하여 급식실 위생 및 안전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보관 및 조리 과정, 식품보관 냉장·냉동고의 관리 상태, 조리장 시설 및 기기의 안전 관리 상태, 작업환경 및 개인위생 관리 14개 사항이다.

 

특히, 418일에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강영순 제1부교육감과 김성호 경인식약청장 등이 의왕시 학교 급식실을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 조리작업, 배식과정, 시설 및 기기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향후에도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식중독 예방 컨설팅,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이혜숙 교육급식과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식중독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전한 교육급식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