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예산의결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조여일 | 입력 : 2018/04/18 [01:57]

 

▲     © 내일을 여는 신문

 

정치로 물든 교육현장일지라도

자유한국당은 오직 83만 영유아만 바라보려 한다!!

 

금일 제3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은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사업 133억원이 포함된

2018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12118억을 가결하였다.

 

비록 지난 11, 경기도 사립유치원 연합회가

이번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특정후보를 지지하면서

경기도 교육현장을 정치로 물들이는 과오를 범하였지만,

자유한국당은 경기도 83만 영유아와 학부모,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서 종사하는 교사들의 처우개선을 고려하여

대승적 결단을 내린 것이다.

 

경기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인

영유아들을 키워내는 교육자로서

특정 성향의 정치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은

성숙한 어른의 결정이라 할 수 없으며,

때 묻지 않은 우리 아이들 보기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허나, 자유한국당은 의원들과의 오랜 격론과 고심 끝에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133억을

삭감치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이것은 오롯이 경기도 83만 영유아를 위한

결정임을 밝히는 바이다.

 

자유한국당은 경기도 사립유치원 연합회의

진심어린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며,

앞으로도 경기도 교육현장에 정치가 개입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오직 경기도 83만 영유아만을 바라보며,

관련 정책개발과 지원에 당의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힌다.

 

2018417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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