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성남하남 산림조합은 지난 4일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방문해 100여만 원 상당의 과자 선물 세트 33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광주시 내 지역아동센터 26개소, 600여 명의 아동에게 전달됐으며 전달식에는 아동 16명과 산림조합 조합장 및 임직원 4명, 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강석오 조합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들에게 직접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격려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활동과 함께 지역 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선현자 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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