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분당경찰서, 가정폭력 예방 홍보영상 제작 네이버 공익배너 통해 시민 인식 개선 나선다

가정 내 폭력은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7/22 [12:59]

분당경찰서, 가정폭력 예방 홍보영상 제작 네이버 공익배너 통해 시민 인식 개선 나선다

가정 내 폭력은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7/22 [12:59]

▲ 분당경찰서, 가정폭력 예방 홍보영상 제작 네이버 공익배너 통해 시민 인식 개선 나선다  © 내일을여는신문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에서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체 제작한 가정폭력 예방 홍보영상을 네이버 공익광고 배너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가정폭력이 단순한 가정 내 갈등이 아닌 가족 구성원에게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범죄라는 점을 알리고, 특히 가정 내 폭력 상황을 경험하는 아동이 받는 영향을 조명해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 전환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아이의 눈은 많은 것을 기억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가정폭력이 가족 구성원에게 남기는 상처를 전달하고, 폭력 없는 가정을 만들기위한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분당경찰서는 제작한 홍보영상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네이버와협업하여 7월 20일부터 2주간 네이버 공익광고 배너를 통해 홍보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공간에서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가정폭력은 가정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범죄”라며 “이번 홍보영상이 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폭력 없는 가정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밝혔다.

 

분당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예방 활동을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성남가정폭력 상담소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