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면사무소가 용암천과 청학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등 16개 단체와 별내면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별내면사무소 인근 공터에 집결해 용암천과 청학천 일대 약 2㎞ 구간과 주요 도로에서 생활쓰레기와 방치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날 약 0.1t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별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