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서장 김상율)는 2026. 4. 28~4.29 개최된 ‘제 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성남수정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지역경찰로 구성된 「성남수정 하트세이버」팀이 대학·일반부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학생·청소년부, 어르신·외국인부, 대학·일반부, 장애인부 등 총 51개팀 310명이 참가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겨루는 자리였다. 성남수정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송재원 경위, 구혜원·권소영·김민섭·김승세·김윤성·김진성·안철현·원형준 순경 등 9명으로 구성된 ‘하트세이버’ 팀은 아이돌 그룹 콘서트 현장에서 약물복용으로 심장마비로 쓰러진 시민에게 정확하고 침착한 흉부 압박과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상황 대처 능력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부터 성남소방서와 함께 경찰서 내에서 지역경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과 신고출동 시 응급상황 대응 교육의 성과로, 실전에서의 대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성남수정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실제 사고 현장에서도 신속한 초동 대처로 생명을 구하는데 공헌한 바 있다. 지난 18일 오전 10시 55분경 관내 탄천변에서 익수자 발생 신고를 접하고 수진지구대 소속 성현동·민경원 경위가 심정지 상태의 익수자에게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골든 타임을 확보했다. 성남수정경찰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야 말로 경찰의 가장 중요한 사명 중 하나”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내실있는 교육 활동을 통해 심폐소생술 능력을 더욱 고도화 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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