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금),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영희)은 신구대학교 뷰티디자인과 메이크업전공 재학생들로 구성된 ‘뮤비아(MUVIA)’ 봉사단과 연계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 경력단절 등으로 자신을 돌볼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일상 속 정서적 환기와 자기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하였으며,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이미지를 찾아 자신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육아와 일상 속에서 미뤄뒀던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으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봉사단으로 참여한 학생들 또한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직접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참여자분들이 만족해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오영희 관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뷰티 체험을 넘어 지역주민의 자기돌봄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신구대학교 뷰티디자인과 메이크업 전공은 복지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재능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