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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판교동 595-3번지 일원 약 800m 구간을 대상으로 25년도 본예산 및 제2회 추경에서 확보된 사업비 약 14억 원이 투입되어 도로 공간을 재편해 노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종 89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상가주택이 밀집해 있어 만성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으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지난해부터 노상주차장 조성 사업이 추진되어 왔다.
김 의원은 “판교25통은 상가와 주거가 혼재된 지역으로 주차 문제가 일상적인 생활 불편으로 이어져 왔다”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차공간 확보를 넘어 주민 갈등과 불법 주차 문제를 함께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상치 못한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아스콘 자재 수급 문제로 공사가 지연됐지만, 끝까지 점검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반드시 이어지도록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26년도 제1회 추경에서 편성된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판교공원 X-게임장 재정비공사」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된 바닥의 우레탄 포장 교체와 운동시설 정비 등을 포함한 공원시설 개선 사업으로, 판교동 주민들의 여가·체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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