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희)가 7월 10일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센터 공무원 등 25명은 삼계탕과 수박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박성희 위원장은 “긴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식사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이 식사할까요?', '저소득 위기가정 신속지원', '오전동 미용천사'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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