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 함께걷는 안심동네, 합동순찰 실시여름철 범죄예방활동 및 재난·재해 대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중원구 조성
이번 합동순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기 전 빈집털이·무인점포 절도·여성대상 범죄등 치안수요 증가로 인한 주민 불안요인을 사전에 완화하는 한편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활동을 실시하기 위해추진되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스토킹 강력사건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통학로·학원가 주변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도병행하여, 촘촘한 지역안전망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활동이다.
순찰 참여자들은 범죄 취약요소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재해·재난 위험요인저지대 침수위험지역을 함께 걸으며 빗물이 유입되는 우수관로가 담배꽁초 등으로막힌 곳은 없는지, 인위적인 막힘 시설은 없는지 등을 점검하면서 장마철 탄천으로의 원활한 배수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며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께서 직접 생활 취약요소 발견하시면 QR코드로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경찰이 이를 확인하고 자치단체에 알려 환경을개선할 수 있는 「생활안전 취약요소 발굴」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임동호 성남중원서장은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지역사회 치안 문제에대해 중원구민이 함께 대응하는 ‘공동체 치안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했다.
새로 부임한 임동호 서장은 “범죄는 예방하고, 재난은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단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공동체치안 활동을 실시하여 모두가 안전한 중원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중원경찰서는 앞으로도 계절별·지역별 치안수요를 반영하여 범죄취약지역 집중 순찰, 청소년 선도활동, 재난 위험요소 점검 등 주민 생활 밀착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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