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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5사단 탱고대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찾아 통합방위 협력체계 강화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8/06 [17:38]

육군 55사단 탱고대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찾아 통합방위 협력체계 강화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8/06 [17:38]

▲ 육군 55사단 탱고대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찾아 통합방위 협력체계 강화  © 내일을여는신문


육군 제55보병사단 탱고대대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장병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청사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재난 대응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위기상황 발생 시 군과 소방 간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장병들은 청사 내 ‘스마트 119안전체험관’에서 VR(가상현실)과 미디어아트 등 첨단 콘텐츠를 활용한 재난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지하철, 아파트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상황별 대처요령과 안전수칙을 몸소 익혔다.

 

이어 ‘119 종합 상황실’을 방문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상황 관리까지 이어지는 소방 대응 시스템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 육군 55사단 탱고대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찾아 통합방위 협력체계 강화  © 내일을여는신문


특히 부대 주요 간부들은 상황실 운영체계를 살펴보며 유사시 군과 소방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지원함으로써 완벽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국가방위요소로서 군과 소방의 유기적인 협조가 지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견학에 참여한 강태균(소령(진)) 지원과장은 ”소방 재난 상황실 견학을 통해 통합방위작전 수행에 필요한 첨단 정보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군과 소방이 상황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조기에 종결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대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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