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청사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재난 대응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위기상황 발생 시 군과 소방 간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장병들은 청사 내 ‘스마트 119안전체험관’에서 VR(가상현실)과 미디어아트 등 첨단 콘텐츠를 활용한 재난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지하철, 아파트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상황별 대처요령과 안전수칙을 몸소 익혔다.
이어 ‘119 종합 상황실’을 방문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상황 관리까지 이어지는 소방 대응 시스템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강태균(소령(진)) 지원과장은 ”소방 재난 상황실 견학을 통해 통합방위작전 수행에 필요한 첨단 정보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군과 소방이 상황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조기에 종결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대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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