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하얀마을복지회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2026년「엔젤스데이」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혹서기 지원 나서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7/31 [10:53]

성남시하얀마을복지회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2026년「엔젤스데이」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혹서기 지원 나서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7/31 [10:53]

▲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2026년「엔젤스데이」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혹서기 지원 나서  © 내일을여는신문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임직원(홍영택 외 2명)은 지난 30일 성남시하얀마을복지회관(관장 김영환)과 함께 지역 내 무더위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엔젤스데이’ 봉사활동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기후위기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 분당지사는 어르신들의 혹서기 대비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전달식 이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이날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임직원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여름철 생필품과 건강 먹거리 등으로 구성된 ‘혹서기 대비 키트’를 직접 포장했다. 이어 정성껏 만든 키트를 갖고 지역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남시하얀마을복지회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물품과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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