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4일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사무소에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공사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별 위험요인을 관계기관이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 LH, GH,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 특별안전점검 결과와 주요 조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각 공사 현장의 우수 안전대책을 사례를 발표하고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주요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현장 관계자는 “특별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취약요인을 즉시 보완하고 작업 전 안전확인 절차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공정과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이라며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인에 대한 반복 점검과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시공사가 함께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각 현장에 반영하고, 특별안전점검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