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자연 친화적인 휴양림 환경 속에서 이용인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더불어 보호자 없는 단체생활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이용인들 간의 깊은 유대감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캠프 장소인 원주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인들은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과 야외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색다른 자연 체험은 이용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박00 이용인은 “캠프 덕분에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숲체험이 이용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체 생활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 031-753-0501)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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