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8월 인문학 강연서 ‘AI시대 행복한 삶의 방향’ 모색

김상균 교수 초청… AI를 삶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인간의 역량 조명

조여일 | 기사입력 2026/08/17 [15:51]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8월 인문학 강연서 ‘AI시대 행복한 삶의 방향’ 모색

김상균 교수 초청… AI를 삶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인간의 역량 조명
조여일 | 입력 : 2026/08/17 [15:51]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8월 인문학 강연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인문학 강연 ‘AI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비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를 삶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행복한 삶의 방향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교수는 AI가 가져오는 사회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배우고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과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삶과 행복의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자신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정약용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