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제1회 「청소년공동체캠프」 개최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8/11 [20:14]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제1회 「청소년공동체캠프」 개최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8/11 [20:14]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제1회 「청소년공동체캠프」 개최  © 내일을여는신문


지난 8월 9일(일)부터 10일(월), 1박2일 동안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2~15세 청소년 31명을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공동체캠프」가 진행됐다.

 

「청소년 공동체캠프」는 청소년들이 사회적 약자를 단순히 도움을 받아야 하는 특정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상황과 환경에 따라 누구나 약자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는 ▲사회적 약자 이해교육 ▲최저생계비 챌린지 ▲MISSION BARRIER 공동체 미션 ▲AI를 활용한 공감캠페인 제작 ▲공감숏폼상영회 등 청소년들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실천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사회적 약자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자세히 생각해보게 됐다.”, “사회적 약자라는 말에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알아보려는 태도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또다른 청소년은 “사회적 약자를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포용할 줄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이훈 관장은 “이번 캠프에서 배우고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상황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6편의 공감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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