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육군 제55보병사단 쌍마여단, 작전지역 내 참전용사 가정방문 및 봉사활동

일상 속 보훈, 살아있는 정신전력 확립의 의미있는 시간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9/28 [19:19]

육군 제55보병사단 쌍마여단, 작전지역 내 참전용사 가정방문 및 봉사활동

일상 속 보훈, 살아있는 정신전력 확립의 의미있는 시간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9/28 [19:19]

▲ 육군 제55보병사단 쌍마여단, 작전지역 내 참전용사 가정방문 및 봉사활동  © 내일을여는신문


육군 55보병사단 쌍마여단 장병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군의 날 및 추석을 맞이하여 작전지역 내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하며 일상 속 보훈을 통해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군인정신을 되새기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여단은 지난 28일 작전지역 내 1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단장을 포함한 전 장병이 일심동체하여 위문품 전달과 가정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봉사활동도 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배전우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장병들은 선배 전우들의 6·25참전 관련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궁금한 내용도 질문하면서 실질적으로 국가관 및 대적관을 확립할 수 있었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을 통해 살아있는 정신전력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6·25참전 용사이신 박 옹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장병들이 잊지않고 찾아와 줘 고맙다.” 며 “목숨걸고 지킨 이 나라를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장병들이 굳건한 정신력으로 지켜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홍명 일병은 “오늘날 우리고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선배 전우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선배 전우들의 실제 경험담은 우리 장병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는데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우리의 자리에서 우리의 임무를 다하겠다.” 고 말했다.

 

부대는 이번 활동이 작년에 이어 2년째 시행하는 활동으로 참전용사 가정방문, 이천호국원 봉사활동 등 보훈을 접목한 정신전력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집중정신전력교육, 국경일 등과 연계해 일상 속 보훈을 접목한 정신전력교육 등 장병들의 대적관 확립과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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