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국회에서 ‘독서국가’ 선포와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이 국가적 과제로 제시됨에 따라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3월 23일 군포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교육·돌봄·민생을 핵심 정책 분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 참석 역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군포’ 조성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문해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그 출발점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아기는 평생의 감수성과 사고력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기에 접하는 그림책과 읽어주기 경험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는 힘을 키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그동안 경기도의회가 추진해 온 독서문화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며, 공공도서관 확충, 작은도서관 조성 및 리모델링, 유아 책 꾸러미 사업, 가족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군포 그림책꿈마루도서관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공간”이라며 “이와 같은 지역 기반 독서문화 시설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해 경기도서관 및 (사)그림책읽기운동 관계자들과 그림책 진흥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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