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독서유치원·어린이집 확산으로 아이들 문해력 키워야”

조여일 | 기사입력 2026/04/02 [18:52]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독서유치원·어린이집 확산으로 아이들 문해력 키워야”

조여일 | 입력 : 2026/04/02 [18:52]

▲ 정윤경 의원  © 내일을여는신문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31일 군포 그림책꿈마루도서관에서 열린 독서유치원·어린이집 선포식 및 그림책 원장·교사 교육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유아기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국회에서 독서국가선포와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이 국가적 과제로 제시됨에 따라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323일 군포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교육·돌봄·민생을 핵심 정책 분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 참석 역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군포조성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문해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그 출발점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아기는 평생의 감수성과 사고력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기에 접하는 그림책과 읽어주기 경험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는 힘을 키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그동안 경기도의회가 추진해 온 독서문화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며, 공공도서관 확충, 작은도서관 조성 및 리모델링, 유아 책 꾸러미 사업, 가족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군포 그림책꿈마루도서관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공간이라며 이와 같은 지역 기반 독서문화 시설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해 경기도서관 및 ()그림책읽기운동 관계자들과 그림책 진흥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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