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엔씨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4/17 [20:32]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엔씨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4/17 [20:32]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엔씨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과 엔씨서비스(대표 조정호)는 장애인의 전문 직종 개발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세차 직무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내용은 스팀세차 직무훈련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계하는 것이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세차직무 훈련생 모집 · 선정 후 지역사회 내에서 사전훈련을 실시하고, 엔씨서비스는 세차 직무 실무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평가를 거쳐 채용하게 된다.

 

엔씨서비스는 네일케어 서비스, 서가 정리, 카페 바리스타, 커피머신 및 다회용컵 정리 등의 직무로 장애인을 채용함에 따라 양 기관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직무로 장애인 채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의 지역사회 능동적인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방향성을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에서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사업체와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있으며, 엔씨서비스는 장애 직원을 위한 복지혜택(연간 복지포인트 지급, 실비보험 가입, 건강검진, 명절 및 생일 상품권 지급 등)을 지원하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창경 관장은 세차 직무에 대한 기존의 관념을 깨고 발달장애인도 쉽게 근무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변화시켜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실제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은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직업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하였으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능동적인 역할을 하는데 좋은 기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에도 장애인이 좋은 일자리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와 소통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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