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위례어울림주간센터, 경기재활프로그램 “드리미(Dream-E)” 진행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4/09 [19:52]

위례어울림주간센터, 경기재활프로그램 “드리미(Dream-E)” 진행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4/09 [19:52]

▲ 위례어울림주간센터, 경기재활프로그램 “드리미(Dream-E)” 진행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가 위탁하고 한국지역복지봉사회가 운영하는 위례어울림주간센터(이하 센터)2026년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드리미(Dream-E)”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리미(Dream-E)”사업은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AI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을 제작하고, 완성된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역할극을 수행하는 창의적 재활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인들이 스스로 만든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역할극을 진행함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계획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형성된 긍정적인 자아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까지 연계하여 사업의 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사업 기획한 윤송희 사회복지사는 “AI를 활용해 이용인들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 자체가 이용인들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경기도 및 성남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이용인들의 꿈(Dream)을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극 도입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립 의지를 고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031-753-05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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