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영상을 통해 "탄천 산책로나 율동공원에서 와이파이가 끊겨 답답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데이터는 현대인의 기본권인 만큼, 통신비 부담을 덜고 정보 격차를 없애는 '김병욱표 디지털 실용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국·시비 약 20억 원을 투입해 현재 2,663대인 공공와이파이를 5,000대 이상으로 대폭 확충한다. 수요 분석을 거쳐 모란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탄천 및 운중천 산책로, 율동·중앙공원 등에 고성능 와이파이를 우선 배치하여, 야외 휴식 공간에서도 시민들이 끊김 없는 고속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고속 데이터를 누리게 하는 것은 정보 소외를 막는 강력한 복지 정책"이라며, "공공와이파이 확충으로 첨단도시 성남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용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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