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봄맞이 ‘플리마켓’ 성료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4/28 [20:47]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봄맞이 ‘플리마켓’ 성료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4/28 [20:47]

▲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봄맞이 ‘플리마켓’ 성료  © 내일을여는신문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영희)은 지난 425(),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팀의 가족 셀러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나누며 자원 재순환의 의미를 직접 실천했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의 재능기부와 참여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신구대학교 뷰티디자인과 메이크업전공 뮤비아 봉사단이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했으며, 복지관 사진·뜨개질나눔 주민모임이 행사장 사진 촬영과 운영 보조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자외선 비즈 팔찌 만들기, 전통놀이, 탁구공 볼링,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분당시니어클럽의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커피차와 위례어울림주간센터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이 함께 운영되어 복지기관 간 협력을 통한 인식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 내 원더파크겨울봇짐의 물품 기부로 판매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플리마켓 종료 후 셀러들의 수익금 기부까지 더해져 나눔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이날 발생한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은 전액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나눔 및 지역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며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영희 관장은 플리마켓에 함께해주신 지역 상점과 주민모임, 그리고 많은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복지관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성남시의 지원을 받아 사단법인 한국지역복지봉사회가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서비스제공·사례관리·지역조직화의 3대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체계 구축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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