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지난 4월 30일, 2026년 문화체육이음터 사업 ‘시니어 태권도’ 수행을 위해 분당구에 위치한 늘푸른태권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문화·체육이음터」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문화체육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진행된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어르신 문화체육 이음터 사업’의 수행기관인 ‘이음터’로 선정되었으며, 성남시예절문화원과 늘푸른태권도는 ‘바로배움터’로서 어르신들에게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4월 22일(수) 성남시예절문화원과 체결한 업무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집중력 향상 및 정서 안정을 위한 다도 프로그램이 우선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시니어 태권도’ 업무 협약을 추가적으로 체결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활기찬 노년기를 위한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일운 스님)은 "어르신들의 존엄하고 가치로운 삶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하며, ’지역사회 내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의 「2026년 문화·체육이음터」 사업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욕구 충족을 위해 11월까지 다도는 총 16회, 태권도는 총 22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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