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보훈지청은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재가복지대상자 중 100세 이상 어르신 4분에 대한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55동원지원단 장병 1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하연은 장수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전달, 축하 영상 시청, 말벗 활동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병들은 어르신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대 간 공감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올해 100세를 맞이한 유00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박용주는 “100세를 넘어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진심 어린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보훈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55동원지원단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실천하신 국가유공자를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고령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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