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제71회 현충일 맞아 현충탑 참배재선 첫 공식일정... “보훈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호국보훈도시 성남 만들겠다”
이날 추념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 주요 인사,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현충일 참배는 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 후 첫 공식 일정이다.
이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성남시는 보훈가족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나라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고 보훈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에 시민 헌화대가 설치되어 운영됐다.
성남시는 보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현충탑을 시청공원으로 이전하고 보훈길을 조성했으며, 시청 인근 시유지에는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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