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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시작하는 행동 중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찾아가는 보호자 연수 운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원, 사례 중심의 맞춤형 연수

조여일 | 기사입력 2026/07/03 [15:23]

‘가정에서 시작하는 행동 중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찾아가는 보호자 연수 운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원, 사례 중심의 맞춤형 연수
조여일 | 입력 : 2026/07/03 [15:23]

▲ ‘가정에서 시작하는 행동 중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찾아가는 보호자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긍정적 행동지원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중재 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3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원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는 장애학생 보호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경기남부(수원)와 경기북부(고양)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연수는 ▲증거기반 실제를 적용한 가정에서의 행동지도 ▲챗GPT보다 내 아이를 잘 아는 부모 되기 등을 주제로 행동중재 전문가와 부모교육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방법과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하여 보호자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높일 계획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장애학생의 긍정적 행동 변화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할 때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의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함께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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