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제8회 「우리소리 흥겨운 한마당」 개최

7월 12일 오후 2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 한마당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6/29 [09:39]

제8회 「우리소리 흥겨운 한마당」 개최

7월 12일 오후 2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 한마당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6/29 [09:39]


황윤정 국악예술단(단장 황윤정)은 오는 2026년 7월 12일(일) 오후 2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제8회 우리소리 흥겨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성남시와 황윤정 국악예술단이 주최하고, 황윤정 국악예술단과 사단법인 경서도창악회 재담소리보존회가 주관한다.

 

황윤정 단장은 2012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전수자, 2013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8호 이수자로 활동하며, 같은 해 대한민국 국가기록원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악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가천대학교 노래지도자과 민요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 5월에는 KBS 콘텐츠개발원 강사로도 발탁되어 활발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 단장은 2014년 성남시장 표창을 시작으로 2015년 경기도지사 표창, 2017년 대한민국 가요대상 국악예술대상, 2018년 대한민국 봉사대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2019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대상, 2022년 제29회 사회봉사대상, 2024년 KBS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상 및 KBS 사회공헌대상,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해 왔다.

 

▲ 제8회 「우리소리 흥겨운 한마당」 개최  © 내일을여는신문


이번 「제8회 우리소리 흥겨운 한마당」은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민요와 전통국악을 비롯해 재담소리, 전통무용, 벨리댄스, 가요, 생활예술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꾸며진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 단장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은 물론,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된 이웃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과 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문의 : 010-5233-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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