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분당소방서, 서병선 강사 우수 민간전문강사 ‘장려상’ 영예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8/28 [16:03]

분당소방서, 서병선 강사 우수 민간전문강사 ‘장려상’ 영예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8/28 [16:03]

▲ 분당소방서, 서병선 강사 우수 민간전문강사 ‘장려상’ 영예  © 내일을여는신문


분당소방서(서장 이용석) 소속 서병선 민간전문강사가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제1회 우수 민간전문강사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소방안전교육 강사의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강의기법을 공유·확산해 민간전문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소속 민간전문강사 128명 가운데 33명이 1차 비대면 예선에 참가했으며,심사를 통해 선발된 10명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재난안전·생활안전·응급처치 등 4대 안전분야에 대한 강의 역량을 겨뤘으며, 서 강사는 치열한 경연 끝에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병선 강사는 ‘나이가 대수냐, 나도 할 수 있다!’​를 주제로 경로당 어르신들이 응급상황에 직접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처치법을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강의를 선보였다. 특히 어르신의 눈높이를 고려한 강의 구성과 전달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병선 강사는 “어르신들에게 응급처치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배우고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맞는 쉽고 실용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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