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커피에서 채소까지, 우리동네 자원순환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에서 발생하는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해 채소 재배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어르신 및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단대오거리 6번 출구 인근 새마을금고 앞에서 진행됐으며, 청상추·적상추·방울토마토·오이고추 등 친환경 채소 모종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0명에게 배부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복지관 카페에서 발생한 커피찌꺼기를 수거해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하고, 이를 활용해 모종을 재배하는 자원순환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양은미 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7,808,200원의 후원금(품)을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환경·나눔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600만원 규모의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친환경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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