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신문

성남소방서, 경기공유학교로 학생 안전교육 나선다

성남교육지원청과 협업…8.3.~8.7.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진행

내일을여는신문 | 기사입력 2026/08/04 [09:15]

성남소방서, 경기공유학교로 학생 안전교육 나선다

성남교육지원청과 협업…8.3.~8.7.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진행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6/08/04 [09:15]

▲ 성남소방서, 경기공유학교로 학생 안전교육 나선다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8월 3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경기공유학교’ 소방히어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 전문강사(성남소방서 소속)를 초빙해 진행되며, 8월 3일(월)에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8월 4일(화)에는 소방안전교육이 각각 마련된다. 이어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는 분당 소방서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교육을 확대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공유학교는 학생들에게 소방 관련 안전문화 체험과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화재예방 의식을 함양시켜 스스로와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심폐소생술과 화재대응 요령을 몸으로 익히는 것은 위기상황에서 스스로와 주변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안전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소방서는 앞으로도 경기공유학교와 같은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