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폭염 속 3차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위험성평가 의무화·온열질환 및 밀폐공간 질식 예방·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당부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4일 호계동 산업단지 일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건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3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유관기관 관계자 45여 명이 동참해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금정역2차SKV1타워, 안양SKV1센터, 호계데시앙플렉스 등 산업단지 내 6개 구역에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특히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밀폐 공간 질식 재해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위험성평가 의무화와 미실시 시 과태료 부과 등 주요 내용을 알리고, 4대 기초노동질서(근로계약서 작성·최저임금 준수·임금명세서 교부·임금체불 예방) 준수를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폭염 속에서도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현장으로 나선 노사민정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업장 내 위험성평가 정착과 온열질환 및 질식사고 예방 수칙 준수는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고 밝혔다. 이어“노‧사‧민‧정이 합심해 일터 내 안전의식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캠페인 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안전문화 캠페인을 기획해 추진 중이며, 오는 9월과 10월에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건설업 원도급사와 협력사가 함께하는‘산업재해 예방 및 공정거래 실천을 위한 상생협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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