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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33호점 아동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손편지, 동원대학교 제과제빵동아리 학생들이 정성껏 구운 롤케이크로 구성되었다. 또한 복지관 뜨개질나눔 동아리 주민들의 수세미 나눔과 한국지역복지봉사회의 식료품 후원이 더해져 풍성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준비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위례31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를 통해 연계된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어 지역사회 돌봄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물 꾸러미를 전달받은 장○○(여, 80세)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복지관이 진짜 효자·효녀 같다”며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맛있는 빵과 반찬, 식재료까지 한가득 챙겨줘서 너무 고맙고 마음이 참 따뜻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오영희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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